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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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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고 채우며 '나' 찾는 시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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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고 채우며 ‘ 나’ 찾는 시간
서양화가 양순영 기획전
내달 1일∼5월 31일까지
횡성 미술관 자작나무숲
2016년 03월 25일 (금) 안영옥
   
▲ 양순영 작 ‘Look at window 1503
   
▲ 양순영 작‘Look at window 1507’
캔버스 안 비움와 채움을 반복하는 색(色) 조각을 통해 자아를 성찰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.

횡성 미술관 자작나무숲(관장 원종호)은 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1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양순영 전 ‘Look at window’을 개최한다.

미술관 자작나무숲의 ‘지역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’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 양순영 작가는 ‘Look at window’를 타이틀로 색 조각의 해체와 재창조를 시도한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.

작가는 “많은 색 조각들을 그려오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함축하는 작업을 했다”며 “캔버스는 작은 도시가 되고 우주가 되고 이상세계의 바탕이 돼 관객의 상상력에 의해 그 형체가 만들어질 뿐”이라고 말했다.

이어 “관객들이 비움과 채움의 반복을 통해 집착을 버리고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양 작가는 강릉대 미술학과를 졸업해 성신여대 조형대학원 미술학석사,강원대 철학과 철학박사(미술철학)과정을 마쳤다. 강원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제30회 강원미술상 창작상을 수상했다.

이번 전시는 2016사랑티켓에 선정돼 취약계층은 관람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.

한편 미술관 2전시실에서는 원종호 미술관장의 심연시리즈 등 사진 작품이 상설 전시된다.

안영옥 okisoul@kado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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